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고,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나라가 되었다.이 변화는 단순한 인구 통계 문제가 아니라 연금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청년층은 ‘부담은 커지고 돌려받을 가능성은 낮아지는’ 세대적 불평등에 직면해 있다.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어떤 제도 개선이 필요할까?1.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 위험의 시작 한국의 고령화는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2명 수준,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령층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경제활동 인구는 감소하고, 이를 지탱해야 하는 청년층은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이 말은 결국 연금을 낼 사람은 줄고, 받을 사람은 ..
경제이야기
2026. 1. 10. 07:00